겨울은 레이어드의 계절. 추위엔 겹쳐 입기 신공만큼 유용한 게 없는데.. 블록체인 세상에도 겹치기가 핫해요.
안녕하세요. 000님. [돈썰미] 조땅콩입니다.💸
근래 비트코인 가격이(그 외 톡톡 튀어 오르는 알트코인) 올라 코넛에서도 시세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블록체인 세상은 비트코인으로 태어났고, 산업의 흐름도 시세를 따라가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심하니 투자에 유의하세요’ 식의 이야기보다 시원하게 “가즈아!!!”를 외치는 글을 쓰자 생각했었답니다.
객관적인 비평?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겠어요🤸🏻♀️
그치만 요즘은요. 맘 한켠, 가격이 떨어질 때의 힘듦도 있지만 오르는 장세에 투자 하지 않은 분들이 느끼는 박탈감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나운 자본주의 사회에선 누군가가 얻으면 누군가가 잃듯, 시장의 상승엔 분명 어떤 형태든 그림자가 있을테니까요. 모두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기에 코넛은 그저 ‘암호화폐 가격 상승 = 산업의 성장’으로 보고 기뻐한다는 점, 한번 쯤은 말씀드리고 싶었답니다.
아, 박탈감을 느끼기엔 아직 더 올라야 되지 않냐고요?
시장에 관심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진 않다고요?
헤헷. 그렇긴 해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
또한 누구나 다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급하게 한 투자만큼 위험한 일도 없고요.(경험담) 그러니 시세 상승에 기뻐하는 것이 무조건적 투자 권유가 아님도 알아주셨음 해요.🙏🏻
그럼 이번주 코넛도 신나고 즐겁게 시작해볼까요? 고고고 가즈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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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레이어드의 계절. 추위엔 겹쳐 입기 신공만큼 유용한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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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몇겹이야..
[발렌시아가 오버사이즈 레이어드 파카코트]
블록체인 세상에도 겹치기 신공이 핫해요.
OKX거래소가 새로운 Layer2(이하 레이어2) ‘X1’을 출시했거든요.
레이어2는 기존 블록체인의 확장성(속도,수수료) 문제를 위한 해결책.
응?!! 뭐?!!🤯 |
[창의력에 불을 붙이thㅔ요 - X1 출처]
👌 OKX
OKX는 2017년 만들어진 중국계(홍콩 본사) 암호화폐 거래소.
전 세계 200만 명 이상 사용+ 100개국에서 사업을 하고요. 늘 글로벌 TOP 5에 꼽힌답니다. ‘X1’은 아직 테스트 단계로 내년 1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레이어2 시장은 블록체인 맛집. 수많은 기업과 프로젝트가 레이어2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 중이거든요.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지난 올 8월 베이스(BASE)를 출시하며 존재감 뿜뿜! 현재(11월 16일) 기준 TOP 10 블록체인에 오르며 맡겨진 총 자산이(TVL - Total Value Locked) 3억 달러(약 3,800억)를 넘어섰고요. 코인베이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됐답니다.
대박 난 옆집을 지켜보던 또 다른 미국 거래소 크라켄(Kraken)도 ‘레이어 2 솔루션 설계’를 위해 인재 채용에 나섰는데요. 암호화폐 에이다(ADA) 창시자 찰스홉킨스가 “내가 만들어줄게!”를 외치며 러브콜 중.
자 그렇담 layer2가 도대체 뭐길레 이렇게 거래소까지 나서서 참전(?) 중인 걸까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해요.
✔ Layer2가 뭐야?
다시 한번,
레이어2는 기존 블록체인의 확장성(속도,수수료) 문제를 위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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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더리움을 예로 들어볼게요. 1층이 이더리움이라고 하면요. (이더리움이 복잡하고 붐비니까) 2층에서 1층 이더리움의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심 쉬워요. |
이더리움이 처음 나왔던 2015년만 해도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디앱(Dapp - 탈중앙 앱)도 별로 없고 사용자도 많지 않았는데요. 시간이 지나 디앱도 늘고, 사용자도 늘면서 1층이 꽉 차게 된거죠. |
[출처 - 오늘의 짤방]
“2층 비었어요? 손님 가신다아”
그럼 1층의 문제를 해결하겠다 나선 2층은 어떻게 일할까요?
✔ Layer2가 일하는 방식
2층(레이어2)엔 많은 팀이 각자의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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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짤방]
대표적으로 롤업(Rollups), 사이드 체인(Side chain), 스테이트 채널(State Channel)이 있어요. |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출처]
📌롤업(Rollups) - 압축해서 한방에!
레이어2에서 레이어1으로 여러 거래를 하나로 압축해서 보내는 방식.
마치 'ZIP'처럼요!
→ 레이어2에서 생기는 거래를 하나로 압축.
→ 압축한 거래를 레이어1으로 보내고,
→ 레이어1에서 블록체인 자동화 계약(스마트 컨트랙트)으로 압축된 거래 처리.
롤업은 가장 대표적인 레이어2 방식으로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많이 쓰여 이더리움 레이어2 시장 점유율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많-이 복잡해요. 설명은 쉬워 보이지만 압축 방식도 많고, ZKRollup, Optimistic Rollup, Plasma 등으로 엄청 어렵게 세분화돼 돌아가고요. ‘압축’해서 한 방에 보내기 때문에 중앙에서 처리하는 운영자를 믿어야 한다는 위험성도 있답니다.
대표적인 롤업 프로젝트는 스타크웨어(starkware) 옵티미스틱(Optimism) 아비트럼(arbi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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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체인(Side chain) - 복잡한 건 다른 블록체인에서
사이드체인(SideChain)이라는 이름에서도 엿볼 수 있듯, 레이어1의 일을 나눠서 하는 또 다른 블록체인.
레이어1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일하고요. 사이드체인(레이어2)에서 레이어1에 부하가 되는 걸 처리하는 방식인데요. 사이드체인이 힘든 일을 해주니 레이어1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어요.
나눠서 일하던 이 둘도 언젠가 만나야겠죠?😊
레이어1과 사이드체인은 페그(Peg)와 브릿지(Bridge)로 연결되는데요.
레이어1 ↔ 사이드체인이 만날 떄
→ 보내는 곳의 코인을 잠그고(Peg 페그) 얼음!
→ 받는 곳으로 브릿지를 통해 암호화폐를 보낸 후
→ 암호화폐가 잘 도착한 게 확인되면
→ 보내는 곳의 암호화폐를 0으로 처리 & 받는 곳의 코인 수량을 업데이트
그치만 사이드체인 역시 블록체인을 위해 또 블록체인을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답니다. 블록체인 옆에 또 블록체인. (사이드체인이 복잡해지면) 사이드체인을 위한 사이트체인을 만들어야 할지도…?!😅
📌 스테이트 채널(State Channel) - 블록체인은 필요할 때만 접속
스테이트 채널은 세부 거래를 레이어1에 다 기록하지 않고 레이어1 밖에서 처리하는 방식인데요.
두 사람이 스테이트 채널을 통해 거래한다면요 -
→ 블록체인에서 스테이트 채널로 암호화폐 보내기
→ 스테이트 채널에 보내진 암호화폐는 일단 얼음!
→ 거래 당사자 각각의 스테이트 채널 오픈
→ 각각 레이어1에서 스테이트 채널로 암호화폐 보내기
→ 스테이트 채널에서 거래
→ 거래가 끝나면 스테이트 채널 닫기
→ 스테이트 채널 있는 암호화폐 레이어1으로 보내기
실제 레이어1에 기록되는 건 스테이트 채널로 암호화폐를 보낼 때와 받을 때 뿐이랍니다. 2개의 거래 빼고 나머지는 레이어1 밖에서 무한정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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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부하...🧠[출처 - 오늘의 짤방]
000님 다소 어려운 내용인데 잘 따라오셨어요! 흔히 블록체인 소식을 접할 때 ‘레이어2 솔루션’ 이란 말을 많이 들으셨을 텐데요. 이번에 어떤 내용인지 이번에 정리해 놓으시면 든든하실 거예요!
그럼 마지막 질문.
레이어0, 레이어3도 있을까요?
😏?
답은 Yes! 단순하게 레이어0는 서로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역할을 주로 하고요. 레이어3는 유니스아왑(Uniswap),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 같은 탈중앙 금융이나 블록체인 게임 등 사용자와 맞닿아 있는 디앱이 돌아가는 층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사실 더 자세하고 길게 설명하려면 디테일한 내용이 많지만,,
이미 들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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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단순하게) 정리하면
▪ 제일 먼저 나온 건 레이어1
▪ 레이어1이 느려지고, 수수료도 비싸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2
▪ 레이어1, 레이어2를 기반으로 실제 디앱이 돌아가는 게 레이어3
▪ 레이어1을 서로 연결하기 위해 생긴 게 레이어0
(깔.끔)
이제 O.K쥬?😉
우리가 블록체인 세상을 이야기할 때 흔히 ‘생태계’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 레이어의 개념을 알고 나니 그 말이 더 실감되지 않으세요? 블록체인은 쉬지 않고 단점을 보완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유기적으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그럼 다시 돌아가서, 오늘의 결론.
거래소가 레이어2 전쟁에 참전하는 이유는? 돈 벌려고죠. 뭐! 낄낄…🤣
레이어1 남는 손님 “어서옵쇼!!” #오늘도_평화로운_블록체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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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이 XXX 이더리움을 [거래소]로 보냅니다."라는 기사를 보면 실제로 제가 판매하는 게 아니라 거의 항상 자선 단체나 비영리 단체 또는 기타 프로젝트에 기부하고 수령인이 파는거에요...오.... 비용을 내려고요.
나는 2018년 이후로 제 이익을 위해 ETH를 팔지 않았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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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개인적 이득을 위해 안 판 건 믿을게!
그치만 이더리움 이동 시킬때 마다 모니터링돼서 이더리움 가격이 출렁이잖아.💸
그러니까 담부터는 기부하기 전에
코넛에게 알려 주라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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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쪼꼼만 기다려! 암호화폐 상장·폐지 가이드라인 만들게"
암호화폐 상장과 폐지 가이드라인이 나온대요.
금감원이 최근 암호화폐 상장 관련 임시 조직을 꾸리고 '상장·상장유지 및 상장폐지에 대한 규정 표준안' 논의를 시작했다고. 그동안 닥사가 자율 규제를 하고 있지 않았냐고요?
▪ 닥사(DAXA): 국내 5대 암호화폐 거래소(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가 모인 공동협의체
맞아요. 그치만 실효성이 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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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닥사 - "고팍스 규정 위반" VS 고팍스- "알빠임?!"
고팍스가 암호화폐 위믹스 상장으로 닥사의 자율규제를 위반한 첫 거래소가 됐어요. 닥사가 위믹스의 거래 지원 종료를 결정한지 약 11개월만. 닥사는 다음날 바로 고팍스가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고 삐빅🚫을 외쳤지만, 고팍스는 "입장이 없다"는 입장(?) |
이번 표준안은 암호화폐 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나오기 때문에 좀 더 쫀쫀한 구속력을 가질 거래요. 당국의 행보는 아무래도 거래소의 기습 상장+아묻따 폐지+잦은 번복으로 투자자가 피해를 입고 혼란겪기 때문일텐데요.
올 상반기만해도 암호화폐 신규 상장은 169건으로 작년 하반기에 비해 95건 늘었고, 상장 폐지도 같은 기간 78건에서 115건으로 늘었거든요.
명확한 기준이 생기면 투자자 피해도 훨씬 줄겠죠?!그래야죠. 암요.암.🙏🏻
코넛 : 나 P 인데 ‘법’ 좋아하네… 가이드 대로 해 ! 법법!!😈 |
📈📉 암호화폐 리플(XRP) 가격 25분 만에 12% 떡상, 이유는?!
000님 암호화폐 리플(XRP)이 한때 1,000원까지 오른 거 보셨나요?! (지폐 코인 찍먹) 11월 14일 오전 5시 쯤 약 0.6506달러(약 859원)에서 25분 만에 0.7315달러(약 966원)로 12% 떡상 했는데요.
이번 떡상 이유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해 기대를 모으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뭍어있어요. 블랙록이 델라웨어주 기업 웹사이트에 리플 신탁을 등록했다는 소식이 퍼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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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보소…😲
보통 신탁 등록은 ETF(상장지수펀드) 신청 전 움직임으로 해석되는데요. 가뜩이나 ETF에 대한 기대감 뿜뿜인 상황에서 “블랙록이 리플 현물 ETF도 준비하는 거임?!”하는 설렘이 더해져 시세 상승이 일어났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국 이날 오전 6시쯤 블랙록이 이 법인을 등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고요. 리플은 결국 상승분을 거의 다 토해냈답니다.
그런데 000님. 이거.. 묘하게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지 않으세요?
지난 코넛 : 🔗가짜뉴스 알빠임? 한 방에 날아간 1,400억 원💸
얼마 전 ‘SEC(미국 증권거래 위원회)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다’는 가짜 뉴스에 비트코인도 순식간에 떡상 길에 올랐죠. (역시 풰이크) 이번 리플 상승과 넘모 똑띠..
ETF 호소인이 가득한 요즘. ETF가 승인되면 가격이 오르는 게 당연하니 가짜 뉴스도 기승인데요. 꼭 ETF 소식이 아니더라도 갑자기 오르는 코인은 #절대지켜 #팩트체크 잊으시면 안 돼요!!☝🏻 |
🧸 디즈니 NFT 수집 플랫폼 피나클(Pinnacle) 커밍쑨
디즈니가 NFT(대체불가토큰) 기술 기업 대퍼 랩스(Dapper Labs)와 함께 새로운 NFT 플랫폼을 내놓는대요. 이름은 피나클. 올해 말 출시 예정이라고.
피나클에는 픽사 아이콘과 영화 [스타워즈]의 영웅과 악당 등 다양한 콜렉션이 등록될 거고요. 전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디즈니 NFT를 수집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거라고 해요.
사실 디즈니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부자+IP(지식재산권) 부자라서 넘나 NFT 재질인데요.
이미 2021년 11월 이후 프랜차이즈 IP NFT를 출시했고요. 12월에는 AR 기술 관련 특허를 받기도 했어요. 2022년에는 11월에는 디즈니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마블·픽사·스타워즈·심슨·디즈니 애니메이션 등도 NFT로 처음 발매했죠.
▪ 프랜차이즈 IP : 하나의 인기 IP를 시즌제, 스핀오프, 리부트 등 다양하게 확대, 재창조하는 방식
하지만 디즈니가 상황이 안 좋아졌어요...😢 낮은 실적으로 약 7,000명 감원 발표
참고 기사 : 🔗디즈니의 우울한 100주년
NFT 발행과 웹3 전반의 방향을 세우던 메타버스 전략팀 50명도 해고했고요.
참고 기사 : 🔗디즈니, 메타버스 전략팀 50명 해고···사업 손 뗄 듯
모두가 안좋은 상황을 점쳤는데요.
이후 8개월 만에 디즈니 피나클의 출시 소식을 듣게돼 반가운 맘이랍니다.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는 NFT 시장에 새로운 활기가 될 수 있을까요?
참고 기사 : [NFT 기상도] 늘어나는 NFT 거래량…"반짝 특수" vs "회복 신호탄"
어려운 상황에서도 NFT에 진심인 디즈니가 빛을 볼 수 있음 좋겠네요.
+ 우디 NFT는 넘모 갖고 싶어요. #토이스토리는_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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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흥해라! 블록체인 진흥주간
15일과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 블록체인 진흥주간'이 열렸어요. '블록체인, 디지털 플랫폼에 신뢰를 더하다'가 주제인 이번 행사에서는 콘퍼런스, 사업 성과 발표, 기업 부스 전시, 관련 학회 세미나 등이 펼쳐졌는데요. 말 그대로 블록체인이 ‘흥’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고.
그나저나, 올해 6회가 되었다는데. 왜 코넛이 괜히 으쓱하죠?!
특히 눈에 띄는 건 신한은행이 블록체인 기술 기업 '헥슬란트', '버클'과 함께 NFT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는 것! 으쓱으쓱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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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에 장사 없다...
👉🏻 FOMO
'Fear of Missing Out'의 줄임말.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거나 유익한 일에서 나만 소외됐다는 두려움.
(='더 늦으면 나만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불안감에 무리해서 투자에 뛰어드는 심리를 뜻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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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서 만든 AI 영상
반고흐가 한국에 온다면?
모네가 한국에 온다면?
클림트가 한국에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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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바탕으로 AI가 그려낸 한국의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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