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어요.
전 세계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가진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가 떡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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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미국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아래 마스트)창립자이자 의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J. Saylor 아래 세일러)는 한마디로 비친자.(비트코인에 미친자)
2020년부터 그의 비트코인 투자 전략은
언제나 ‘사자’ + 돈 없어? ‘대출’ + 그리고 ‘안 팔아’.
비트코인 가격과 상관없이 미친듯 줍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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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너 세일러니? 출처: [오늘의 짤방]
한 때 비트코인 떡락으로 마스트 대표직에서 사임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지만요 2024년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파워당당. 흔한 IT 회사에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 됐어요. (11월 28일 기준 386,700개)
세일러와 마스트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지난 코넛
🔗👋🏻MSCI, "드루와 마스트" 📈 비트코인, "나이스" 참고
덕분에 마스트 주가는 64.3달러(2024년 1월 1일) → 543달러까지(11월 21일 고점) 760% 떡상. 시가 총액 1,000억 달러(140조 원)를 넘으며 미국 100대 상장 기업으로 등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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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잔인함)
하지만 지난 21일 543달러 고점 이후 6시간 만에 372달러로 ▶ -31% 후두두..
* 코인 아님 주의 (주식!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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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30달러로 반등했지만 이내 다시 하락.
27일 339달러로 4일 만에 고점 대비 -37.62%(개장일 기준) ▶28일 388달러를 유지하고 있어요. 마스트 떡락 이유는 공매도 세력의 타겟이 됐기 때문.
✔ 공매도 맛집 씨트론 타겟이 된 마스트
👉🏻공매도가 뭐야?
공매도(空賣渡)는 글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뜻. 영어로는 숏(short).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빌려서 비싼 값에 팔고, 나중에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빌린 주식을 싸게 사서 넘기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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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반적인 주식투자가 주가가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서 수익을 낸다면
공매도는 주가가 비쌀 때(주식을 빌려) 팔고 주가가 쌀 때 사서(빌린 주식을 갚아) 수익을 내요. 즉, 마스트를 공매도 했다면 주가가 내려가야 돈을 버는 것.
반대로 공매도한 주가가 오르게 되면 손해를 보게 되고요.
👉🏻씨트론은 뭐야?
공매도 맛집(?) 씨트론리서치(citronresearch 아래 씨트론)
씨트론은 ‘월가 공매도 전설’로 불리는 앤드류 레프트(Andrew Left 아래 앤드류)가 세운 공매도 전문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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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님 공매도하면 가장 먼저 게임스탑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네, 맞아요.
공매도 기관에 맞선 개인투자자의 합심으로 주식 매수가 계속 늘어 보름 만에 주가가 742% 상승(했다 하락)했던 개미의 전설, 게임스탑.
그때 공매도에 참여했던 곳이 씨트론인데요. 게임스탑 사건은 굴욕으로 기억됐지만, 20개의 고평가된 중국 기업 주식을 6년에 걸쳐 공매도 한 것으로 유명해요. 이중 15개는 80% 이상 하락📉 7개는 상장폐지🖐🏻
영향력이 어마어마하죠?
씨트론의 공매도는 회계 부정을 저지르며 주가를 뻥튀기 한 중국 기업의 실체가 알려지는 계기가 됐죠.
참고기사 : 🔗 파산 위기 중국 헝다의 비극, 이 남자는 9년 전에 예언했다
씨트론의 마스트 공매도 소식이 알려지자 MSTZ(T-Rex 2X Inverse MSTR Daily Target ETF) 거래량은 급증.
- MSTZ = 마스트(MSTR) 주가가 하락(Inverse)하면 2배(X2) 수익을 내는 레버리지 하락 베팅 상품.
일 거래량 8,400만 달러에서(20일) → 15억 3,000만 달러로(21일) 1,800% 올랐어요. 씨트론을 따라 마스트 하락에 베팅하는 자금이 큰 폭으로 는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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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론 공매도는 못참지.. 출처: [오늘의 짤방]
👉🏻씨트론이 마스트를 공매도한 이유는 뭐야?
마스트 주가가 회사 가치에 비해 넘모 비싸대요. 2024년 마스트 상승률은 비트코인 상승률의 4.29배(11월 2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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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는 “마스트가 가진 비트코인이 300억 달러(11월 21일 기준) 정도인데 시가총액은 그 3배나 되는 1,024억 달러”라며 “마스트 주식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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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맛집 시트론의 다음 식재료 마스트
마스트가 IT기업이니 비트코인 외 사업 분야에 대한 평가도 반영돼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요. 본업(?) 소프트웨어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0.3% 줄었어요. 이는 사실상 부업이 됐고요. 비트코인 매수가 본업이 된 상황이에요.
지금 마스트 주가는 결국 마스트의 비트코인 보유량과 앞으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 → 그치만,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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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의 짤방]
✔ 비트코인은 괜찮을까?
세일러 = 마스트 = 비트코인은 어찌 보면 운명 공동체.
세일러가 마스트를 통해 비트코인을 좀 사들였어야죠. 그의 엄청난 매수가 비트코인 상승 원동력이 된다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때문에 씨트론의 공매도가 비트코인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 최악의 경우
만약 씨트론의 마스트 공매도가 계속돼 마스트 주가가 지속해서 떡락한다면? 결국 마스트도 버티지 못하고 비트코인 매도 → 비트코인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마스트는 지금까지 총 7개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는데요.
💸 전환사채(轉換社債)
채권자(돈을 빌려준 사람)가 채무자(돈을 빌린 회사) 주식으로 전환할 권리를 가진 채권.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돈을 빌리고 전환사채를 발행하면 채권자는 크게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어요.
- 채권 만기일 전 채권을 회사 주식으로 교환
- 채권 만기일까지 기다렸다 채무자에게 채무 상황 요구
+ 별도 옵션이 있다면 해당 조건에 따라 권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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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트 전환사채 현황 → 빚투 그 잡채 [출처]
현재 마스트 전환사채는 5개. 총부채 규모는 42억 5천만 달러(5조 9,351억 원) (비트맥스 블로그)
마스트의 전환사채 발행일은 2020년 1건 빼면 주가가 급등한 2024년에 집중돼 있는데요. 가장 빠른 만기일은 2027년 2월이에요.
만약 마스트 주가가 143.25달러까지 떨어진다면? 마스트는 빌린 돈을 갚아야 해요.
왜냐면 만기일 전이라도 마스트 주가가 143.25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채무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옵션이 있거든요. 그렇담 마스트가 가진 자산은 대부분 비트코인이니 비트코인으로 갚을 테고…
현재 마스트가 가진 비트코인은 386,700개 😯
= 비트코인 총발행량 약1.8% ▶만약 이 물량이 단기간에 시장에 나온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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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잠깐의 이슈 - 전혀 문제 없어!
마스트 주가가 143.25 달러까지 떨어지려면 지금보다(388 달러 기준) 63% 하락해야 해요. 143.25 달러는 지난 9월 주가.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6만 달러(약 8,373만 원) 초반. 단순 계산 비트코인 지금 가격(95,000달러)에서 36%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면 마스트가 비트코인을 팔 일도 없어요.
게다가 씨트론은 비트코인이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보고있거든요. 롱(Long 상방 베팅)포지션을 유지중인데요. 비트코인 가격과 함께 움직이는 마스트 주식 공매도를 무리해서 오래할 이유가 없죠.
또한 공매도 맛집 씨트론도 언제나 성공할 순 없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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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탑 사태때 공개 사과하는 앤드류 [출처]
세일러는 씨트론의 공매도 이후 X(옛 트위터)에서 ‘마스트는 주주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주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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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트 주주 다 돈 벌었다규! [출처]
앞으로도 비트코인을 계속 살 생각이고, 나에겐 돈보다 더 큰 사명이 있다. 바로 비트코인이라며 변함없는 비트코인 사랑을 보였어요.
주인이 없는 비트코인이라지만 세일러의 광적인 아묻따 매수에 ‘마스트 운명 = 비트코인 운명’ 처럼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씨트론의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과 마스트에 대한 입장이 다른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마스트가 가진 약 2%의 비트코인이 풀릴 가능성은 작고, 시장에 복구 불가의 패닉을 줄 정도는 아니다 생각돼요.
너무 쉽게 생각한다고요? 후후,, 그치만 코넛은 저 비트코인 광인이 무슨 일이 생겨도 비트코인은 안 팔 것 같거든요. 아, 000님 생각이 맞아요. 사람 일은 모르는 법이죠.
그래서 코넛의 마지막 한마디 : 세일러, 마스트 주가는 몰라도 절대지켜! 비트코인!!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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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가 X(옛 트위터)에서 '밈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밈코인은 지금 쪼끔 이상하다'며 걱정했어요. '블록체인을 써서 실제 돌아가는 프로젝트를 만들자'는 말도 덧붙였는데요. 유명 암호화폐 분석 계정 인컴샤크스도 이 의견에 동의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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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memecoin)
밈(Meme)은 그리스어 모방을 뜻하는 단어 '미메시스(Mimesis)'와 '유전자(Gene)'의 합성어. 기억하기 쉽고 중독성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밈’이 될 수 있어요. 밈코인은 밈을 활용해 만든 암호화폐. 밈의 특성을 따다 만든만큼 밈코인은 기능이나 철학을 담기보다 장난스럽고 가볍게 발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밈코인이 찐으로 재밌다가 웃겼다가 극도로 이상하고 절망적이긴 해요.
시세로 📈📉🤣😥
암호화폐 시가총액 TOP 100중 12개가 밈코인. 밈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168조 원.
이는 삼성전자 시가총액인 377조 원 절반 수준이고요. 심지어 SK하이닉스 시가총액 123조 원보다 커요. 때문에 밈코인 제작자들은 가격을 순간 올리기 위해 극단적 어그로를 끌기도 하는데요.
지난 25일 솔라나 기반 밈코인 제작 플랫폼 펌프닷펀(Pump.fun)에서 한 밈코인 개발자가 라이브 방송 중 목을 매는 시늉을 하기도 했죠. 펌프닷펀 라이브 스트리밍은 개발자가 자기 밈코인을 홍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요. 요즘 아주 그냥 어그로 끝판왕 대잔치가 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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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쯘다.고. 즈.쯘.다고. 저.난리,르,ㄹ 해쌌.냐 [출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기 힘든 라이브 스트리밍의 특성과 + 밈코인의 급격한 시세 변동이 결합해 극단적 고자극 콘텐츠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결국 펌프닷펀은 라이브 기능을 중단하고 콘텐츠 중재를 2배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죠.
자오장펑의 밈코인 걱정으로 시가총액이 낮은 몇몇 밈코인은 가격이 급하락 했고요. 펌프닷펀에 대한 비난도 쏟아졌어요.
현재와 같은 도파민 맥스 밈코인 시장에서 일 년 후 살아남을 코인은 과연 몇 개나 될까요? 밈은 사람들의 자발적 공유와 공감 없이 성장할 수 없듯, 밈코인도 단순 자극만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 우리도 그 본질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그나저나 000님, 코넛이랑 디톡스 밈코인 안 만드실래요? 인생+밈코인은 타이밍.
틈새시장 ㄱㄱ
#도파민_해독 #평화코인 #이너피스🙏🏻
+) 아 그리고 자오장펑 의견에요. 바이낸스가 밈코인 띄우기 장본인 아니냐며 “너.나.잘.하.세.요” 류의 댓글도 많이 달렸답니다. 낄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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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프닷펀 라이브 중지? 까꿍, 나야. 이모지코인펀
솔라나 기반 밈코인 제작 플랫폼 펌프닷펀이 뚜까맞는 가운데, 앱토스 네트워크의 이모지코인펀이 메인넷을 출시했어요.
📝메인넷(main-net) : 자체 기술과 자체 암호화폐를 활용해 운영되는 독립적 블록체인. 예를들어 시바이누(shiba inu)는 원래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암호화폐로 만들어졌고 그 위에서만 거래가 가능했는데요. 2023년 8월 자체 메인넷을 구축하며 독립적 블록체인을 갖게 되었어요.
이모지코인펀은 앱토스 네트워크에서 출시된 플랫폼으로 펌프닷펀과 비슷한데요. 누구나 2앱토스(1앱토스 나중에 돌려줘요)로 이모지 코인을 만들 수 있어요. 다만 펌프닷펀은 다양한 사진으로 코인을 만들 수 있지만 이모지코인펀은 이름처럼 이모지만 사용할 수 있다고.
요고요고?
🤣😎😥👶🏻🖐🏻👩🏻🦳👨🏻🦳👱🏻♂️🤴🏻
이모지코인펀이 높은 거래량을 보이자 앱토스도 함께 주목 받고 있는데요.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토큰터미널(Tokenterminal)은 ‘앱토스의 역대 처리량이 이더리움을 따라잡고 있다’며 ‘현재 속도라면 앱토스가 이더리움 따라잡는데, 1~2분기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어요. 시세 상승은 말모말모📈
펌프닷펀의 위기가 이모지코인펀의 기회가 될까요? 역시 시장의 영원한 승자는 없다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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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 “암호화폐 전문 투자 플랫폼 GOGO”
미국의 양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플랫폼을 독립된 회사로 분리할 계획이래요. 갈라진 플랫폼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금융 상품을 만들고 거래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 계획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당국의 승인에 따라 1년에서 1년 6개월 내에 관련 절차가 완료될 거라고.
골드만삭스는 이번 플랫폼 분리 외에도 비트코인(BTC) 담보 대출 서비스도 재개했고요. 최근 7억1,8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ETF 투자+ 블랙록과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의 주요 지분 확보하기도 했죠. 골드만삭스의 암호화폐를 향한 행보가 아주 탄탄해 보이죠? 코넛의 한마디 :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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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밍 플랫폼 럼블 "비트코인 279억 살게"
시가총액 20억 달러(약 2조 7,900억 원) 스트리밍 플랫폼 럼블(Rumble)이 현금 보유량 2,000만 달러(약 279억 원)로 비트코인을 살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럼블은 주로 대안 우파나 트럼프 지지층이 많이 쓰는 플랫폼인데요. 이미 럼블 CEO 파블롭스키가 진행한 비트코인 매수 설문에 약 2만 9천명이 긍정적으로 답하며 주가도 9% 올랐답니다. 이에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스트라이크의 창립자 잭 말러스와 비트코인 매수광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의장 마이클 세일러가 협력을 제안했는데요. '제2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탄생한 거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코넛의 한마디 : 럼블. 각오해랏! 존버길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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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달러(약 4만2천원)씩 7년 10개월 동안
비트코인을 DCA 한 사람.
DCA= Dollar Cost Averaging(달러 비용 평균화)의 약어.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주식을 산 비용(달러)을 평균화한다는 뜻.
쉽게 말해 아묻따 매번 같은 금액을 같은 날에 사기.
DC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난코넛
🔗수익률 3,103%? DCA가 뭐길래?
참고 링링
요즘
'이제 비트코인 DCA는 늦었다.'
'솔라나 DCA다.' '앱토스 DCA다' 등등
알트코인(비트코인이 아닌 코인)을 꾸준히 모으겠다는 움직임이 생기고 있는데요.
000님 생각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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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최고 개인정보호호 책임자(CPO) 케빈 와일이 "GPT-4o에게 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내 삶을 그려달라'고 해보라는 제안을 했는데요. 아래는 챗 GPT가 만든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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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챗GPT에 ▪ 수학, 물리학, 과학에 대해 많이 물어봤고 ▪ 딸이 있다는 것을 말한 적이 있으며 ▪ 7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아내가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 등을 말한 적이 있다고 해요.
이 게시물은 4일 만에 4300개가 넘는 추천과 1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여러사람들이 동참하게 되었죠.
요즘 사람들은 MBTI 테스트를 비롯해
스스로에 대해 아는 것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는 검색창 앞에서 가장 솔직해지니까,
어쩌면 챗 GPT가 그려주는 내모습이 가장
정확한 모습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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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시티와 국회 앞에 모인 청년 코인 투자자.
가상자산 과세 정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공짜 커피를 나눠주고,
1인 시위를 하며 행동하고 있어요.
“올해 천만 원 손해를 봤고, 내년에 500만 원을 벌게 되면 이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된다”
폭설에 우산도 없이 서서 전하는 진심이 꼭 전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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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이 만든,
퀴즈 풀면 코인 주는 찐 보상앱 코퀴즈
💸한 달 총상금 최대 1,000만원 + a💸
000님을 위한 반짝반짝 열쇠 7개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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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즈 앱에 들어가셔서 오른쪽 아래 ①번 [혜택] 칸을 누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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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입력은 ~ 12월 6일까지.
000님의 쿠폰 코드는 [ ] 랍니다. (코넛 뉴스레터 구독자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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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잊지 말고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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